[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 계열 KBSN은 내년 1월1일 여성채널 ‘KBSW’를 개국한다고 11일 밝혔다.
‘삶을 리드하는 여성채널’이란 슬로건으로 걸고, 25~44세 여성 시청자를 겨냥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기계발 노하우 등을 제안하는 정보성 프로그램으로 기존 여성채널과 차별화를 꾀했다. 내달 1일 개국에 앞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멘토링쇼, 여성심리 토크쇼, 리빙 엔터테인먼트 쇼 등이 순차 편성될 예정이다. KBS에서 만든 여성 관련 프로그램과 해외 여성 프로그램도 재방송 및 수입해 방송할 예정이다.
김영국 KBSN 대표는 “올해 5월, 여성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담은 여성채널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며 “여성들의 실제 삶에 최대한 밀착하여 이들의 자아실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방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MBC 계열 MBC플러스미디어도 같은 날 여성채널 ‘MBC퀸(QueeN)’을 출범시킨다. 기존 교양전문채널 MBC라이프의 채널 성격과 이름을 바꿔 내년 1월1일부터 첫 선보인다. ‘여성이 원하는 것(What Women Want)’이란 슬로건을 걸고, 여성 25~40세 시청층을 겨냥해 뷰티, 패션, 연예, 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방송한다.
데일리 연예 매거진 ‘매거진퀸(가제)’, 토크쇼와 콘서트가 가미된 ‘콘서트퀸(가제)’ 등 스튜디오물을 제작, 방송할 예정이다.
신규채널 런칭을 담당하고 있는 홍수현 센터장은 “기존 여성채널들보다 더 진화된 형태로 완성체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실제 다양한 혜택과 참여 기회를 통해 여성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jshan@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