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ㆍ호두ㆍ피스타치오 등 견과류가 아이스크림, 커피, 케이크에 빠졌다. 두뇌 건강에 좋다는 효능이 알려지면서 견과류가 각광을 받자, 식품업계가 이를 활용한 제품을 속속 내놓는 것.

배스킨라빈스는 ‘12월의 맛’으로 ‘호두까기 인형’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호두, 피스타치오, 아몬드, 캐슈넛, 마카다미아 등 총 7가지 견과류가 아이스크림과 합체했다. 카페네스카페는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로 ‘아몬드 다크 카쵸’를 내놓았다.100% 벨기에 산(産) 초콜릿 베이스에 아몬드를 첨가해 고소한 향과 씹는 맛을 더한 제품이다. 이 밖에 카페베네는 진한 초코 케이크 속에 아몬드를 넣은‘수제 캐러멜 초코’를 크리스마스 때만 한정 판매한다. 카페네스카페 관계자는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겨울철 힐링푸드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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