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민MC 유재석이 폐지가 결정된 ‘놀러와’에서 심경을 전하는 듯한 자조적인 고백을 했다. 물론 녹화 당시는 ‘놀러와’의 폐지가 결정되기 전이었다.

유재석은 17일 방송된 MBC ‘놀러와’의 ‘수상한 산장’ 코너에 영화 ‘가문의 귀환’으로 돌아온 정준호, 성동일, 김민정, 박상욱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MC들이 불을 끈 뒤 취침을 권하자 “영화 잘 찍고 마음 먹고 다같이 나왔는데 이렇게 자게 하는 거냐”면서 “손님을 모셔놓고 바로 자자고 하면 어떻게 하냐. 좀 교양있게 합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정준호의 이 같은 발언에 “저희도 위기라 마음먹고 잘해보려고 했다”면서 “11시 넘은 늦은 시간에 오셔서 어쩔 수 없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이 이 같은 발언을 할 때 프로그램에서는 ‘위기라’ ‘저희도 마음먹고 잘 해보려고 지금…’ 이라는 유재석의 말을 자막으로 그대로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이 방송을 접한 뒤 “결국 ‘놀러와’ 폐지, 안타깝다”, “국민MC가 저렇게 노력했는데”, “‘놀러와’ 8년 역사가 이렇게 끝이구나”라면서 안타까워했다.

‘놀러와’는 오는 2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유재석(개그맨/MC),김원희(배우)
국민MC 유재석이 폐지가 결정된 ‘놀러와’에서 심경을 전하는 듯한 자조적인 고백을 했다. 물론 녹화 당시는 ‘놀러와’의 폐지가 결정되기 전이었다.
유재석은 17일 방송된 MBC ‘놀러와’의 ‘수상한 산장’ 코너에 영화 ‘가문의 귀환’으로 돌아온 정준호, 성동일, 김민정, 박상욱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나눴다.
유재석(개그맨/MC),김원희(배우) 국민MC 유재석이 폐지가 결정된 ‘놀러와’에서 심경을 전하는 듯한 자조적인 고백을 했다. 물론 녹화 당시는 ‘놀러와’의 폐지가 결정되기 전이었다. 유재석은 17일 방송된 MBC ‘놀러와’의 ‘수상한 산장’ 코너에 영화 ‘가문의 귀환’으로 돌아온 정준호, 성동일, 김민정, 박상욱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나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