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군수 김선교)이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6년 예산 상반기 조기집행 결과 전국 군 단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조기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군에 따르면 김성재 부군수를 중심으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6회에 걸친 조기집행 보고회를 가지며 행정력을 집중해 당초 목표액 대비 130.7%를 집행해 최우수에 선정됐다.

이창승 기획예산담당관은 “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해까지 7년 연속 조기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60억 500만원을 받았으며, 금년도 1분기 조기집행 평가에서도 전국 군 단위 최우수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