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은평구는 2013년 12월 10일부터 2014년 3월 31일까지의 모금에서 총 3억9051여만원을 모금해 서울시 평균 17.1% 보다 높은 24.8%의 모금율을 기록했다.
구 관계자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주민들이 다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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