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록밴드 YB가 데뷔 20년 만에 공식 첫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디컴퍼니는 YB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곁을 지켜준 팬들을 위해 팬미팅과 공연이 결합된 첫 번째 ‘꿀파티’를 오는 8월 2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YB의 팬들을 지칭하는 애칭 와이비즈(YBEEZ)의 이름에 걸맞게 공연 이름도 ‘꿀파티’다.
이번 ‘꿀파티’에서는 그동안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YB의 특별한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록밴드 YB 멤버들의 귀여운 모습과 입담도 볼 수 있다. 또 팬들의 신청곡을 미리 받아서 평소에 듣기 힘들었던 노래들을 세트리스트에 포함하여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국 록씬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클럽인 홍대 롤링홀에서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YB 멤버들이 각별한 애정을 쏟으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YB는 현재 미국에서 체류 중이며 LA 공연을 앞두고 있는 윤도현을 비롯한 모든 멤버들이 각자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내며 양질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밤낮없이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다. 앞서 진행한 선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매진괬고, 오는 27일(수) 2시에 인터파크티켓과 멜론티켓을 통해 일반예매가 시작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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