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남구는 지역내 도시재생 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025년 도시재생 시설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 및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남구에는 도시재생사업과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6개, 도시환경 개선사업 18개, 야간경관조명 조성사업 3개 등 총 27개가 있다.

각종 시설물이 조성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후 및 파손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구청은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등의 기능 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일반시설물은 월 2회 주간점검, 경관조명은 월 1회 야간점검을 격월로 실시한다. 단순 파손 등의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시설물의 훼손이 많거나 전면 재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계획 수립 후 예산을 반영해 관리할 예정이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우리구는 2010년부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과 도시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됏다“며 ”앞으로는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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