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탯줄’을 연상케 하는 기괴한 휴대폰 충전기가 등장했습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지난 8일(현지시간) “세상에서 가장 으스스한 아이폰 충전 케이블”이라는 제목과 함께 해당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이 충전기의 케이블은 꼭 탯줄처럼 생겼습니다.
탯줄을 통해 영양을 공급하듯 충전을 하면 일정한 진동으로 움직이기까지 해 더욱 오싹한 느낌을 줍니다.
사진=유튜브
아이폰 연결 부분은 먹이를 삼키는 뱀의 머리처럼 징그러워 보입니다.
이 제품은 일본의 예술가 이이자와 미오(Iizawa Mio)가 만들었습니다.
그는 “실재(탯줄)와 똑같은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독특함과 귀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창작품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 충전기의 본 명칭은 ‘그로우 케이블’(Grow Cable)로, 현재 온라인에서 3223파운드(약 552만80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이이자와는 판매하려고 내놓은 물건 수량은 단 1개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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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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