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현경 기자] 애플(Apple)이 오는 9일 오전(한국시간 10일 새벽) 언론 행사에서 신형 아이폰과 애플TV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신형 아이폰과 애플TV는 어떤 모습일까요?

7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애플 9일 행사 관전법’을 소개했습니다.

사진=애플인사이더

▶아이폰6sㆍ6s플러스=애플의 대표 상품 아이폰의 신모델 6s와 6s플러스는 9일 행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질 전망입니다.

아이폰 6s, 6s플러스는 ‘A9’ 프로세서가 적용되고 램(RAM)이 1기가바이트에서 2기가바이트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메라도 업그레이드됩니다. 후면은 12메가픽셀 센서를, 전면은 5메가픽셀 센서를 장착된다고 합니다. 또 화이트 서브픽셀이 추가돼 저조도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10월 중순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애플인사이더

▶애플TV=신형 애플TV는 게임 기능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리모컨을 게임 조정기나 애플리케이션 구매 장치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애플TV는 업그레이드로 가격도 업될 전망입니다. 현재 69달러 수준에서 149달러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애플인사이더

▶iOS9ㆍEl Capitan=애플의 새 운영체제 iOS9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플립보드 스타일의 뉴스앱이 추가되고 검색 기능과 시리(Siri)의 기능이 강화됩니다.

OS X El Capitan은 애플 데스크톱과 노트북 사용자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패드 프로=업계에서 ‘아이패드 프로’라는 가칭으로 불리고 있는 신형 아이패드는 화면 대각선 길이가 12인치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아이패드 에어2(9.7인치)보다 훨씬 큰 아이패드입니다.

화면에는 압력을 인식하는 ‘포스 터치’ 기능이 포함되며 함께 쓸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도 별도 판매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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