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병찬 기자] 애플이 한국 시간 10일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공개했다. 1차 출시국으로 포함된 미국 등에서는 12일 예약을 받고 2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애플은 새로운 판매방식도 도입했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일종의 직접판매 방식이다. 매 달 32달러를 내면 아이폰 신작이 나올때마다 공짜로 교체할 수 있다. 애플은 매년 신작을 내놓는 만큼 1년 단위로 폰을 바꿀 수 있다는 얘기다. 통신사 제한이 없다.
그동안은 통신사들와 2년 약정을 통해 보조금을 받는 형태였다.
국내에서는 이동 통신사들이 미끼형 상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애플이 이처럼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들고 나온 이유는 뭘까?
바로 수요 침체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애플은 스스로 만들어낸 기록을 깨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아이폰 판매량의 성장 둔화를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애플로서는 일정 범위의 수요를 예측할 수 있게 돼 아이폰 재고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고가인 아이폰의 진입 장벽도 낮출 수 있다. 미국 역시 이동통신사들이 보조금 폐지에 나서 아이폰 구매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추세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