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테러범을 막아 수백명을 구한 뒤 자신은 딸과 함께 숨진 한 남성의 이야기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15일(현지시간) 가디언, 메트로 등 외신은 레바논 테러의 숨은 영웅 아델 테르모스(Adel Termos)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12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당시 아델은 사원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사진출처=메트로]
테러범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그는 온몸은 던져 테러범을 막았습니다.
이에 테러범은 사원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사원 밖에서 폭탄을 터트렸습니다.
아델의 희생으로 모스크 안에 있던 수백명은 목숨을 구했지만 아델과 그의 딸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번 테러로 최소 41명이 사망했으며, 테러를 주도한 것은 이슬람국가(IS)로 알려졌습니다.
pin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