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개 협력사 대상 일주일 빠른 대금 지급
2020년부터 매년 물품 조기 지급 이어와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태광산업이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약 128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휴 직전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등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조기 지급은 246개 협력사에 이뤄진다. 지급일은 당초 예정일보다 7일 빠른 24일이다.
태광산업은 상생협력 경영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명절 전 물품 대급 조기 지급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밖에 회사 건물에 입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료 30% 감면 등도 진행한 바 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려고 한다”며 “장기적인 동방성장 및 상생관계 구축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l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