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군수가  최근 2025년 제1차 인구감소지역대응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박현국 봉화군수가 최근 2025년 제1차 인구감소지역대응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헤럴드경제(봉화)=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이 인구감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인구감소지역대응위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봉화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현국 군수와 민간위촉위원 9명, 당연직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을 위해 기본방향 및 전략 설정에 의견을 나눴다.

봉화군이 최근  인구감소지역대응위 회의를 개최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봉화군이 최근 인구감소지역대응위 회의를 개최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년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은 5년 단위 계획인 봉화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2~2026년)에 따라 매년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수립하는 계획으로, 생활인구확보, 인구유출 방지, 정주여건 조성, 청년 인재 유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위원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사업에 대한 집행률 제고 방안과 함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을 위한 새로운 인구정책 사업을 구상 한다.

박현국 군수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봉화군민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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