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44억원을 투입, 22개 도시 숲을 조성한다. 도시 숲을 조성해 광주를 시원하게 만들고, 미세먼지를 줄일 계획이다.
상무시민공원 등 5곳에 ‘도시 바람길 숲’을,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뒤편에 ‘기후대응 도시 숲’을 만들 예정이다.
동산초교 등 3곳에는 ‘자녀안심 그린 숲’을 조성하고, 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동구 다목적체육관에는 ‘생활밀착형 숲’을, 광산구보건소에는 ‘산림복지 나눔 숲’을 만든다.
용봉택지로·쌍암동 보행자전용도로 등 10곳에는 녹지 한 평 늘리기 등을 통해 도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강욱 광주시 녹지정책과장은 “도시 숲 조성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 미세먼지 저감, 기후조절 효과 등이 확인됐다”며 “생활권 주변에 다양한 도시 숲을 조성해 기후변화로 더워지는 광주를 더 시원하고 푸르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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