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는 박종필(비례대표)의원이 시의회 제314회 임시회에 ‘대구시 섬유·패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 섬유·패션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함이다.
조례안은 섬유·패션산업의 지속적이고 체계적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섬유·패션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지역 섬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증 지원,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대구는 1970~1980년대에 우리나라 섬유산업을 주도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원가 경쟁력 하락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및 디지털 전환 등의 변화에도 직면해 있다”며 “주력산업이었던 섬유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첨단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섬유는 여러 산업 및 소재와의 융·복합에 첨단 소재로 쓰이고 있고 꾸준히 발전하는 성장산업”이라며 대구는 마케팅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지원이 좀 더 세밀하게 이루어진다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