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직원 충원, 독도안전지원센터 사업 재개 촉구

늘봄학교 독도교육 강화, 독도명칭 상업적 사용 방지 등 주문

경상북도의회 독도 수호특별위원회가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 부토 2025년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독도 수호특별위원회가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 부토 2025년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경북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경상북도의회 독도 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연구식)는 5일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 부터 2025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독도 영유권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희수 위원(포항)은 독도재단 직원 결원을 지적하며 우수한 인재를 영입해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석영 위원(포항)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국민의 독도 방문 기회 확대를 위해 독도 안전 지원센터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손희권 위원(포항)은 늘봄학교의 독도 교육 강화를 위해 독도 교구 보급과 함께 교육 인력 양성을 제안했다.

남진복 위원(울릉)은 일부 단체의 독도 명칭의 상업적 악용 방지를 촉구하는 한편, 독도 관련 부서와 재단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

연규식 위원장(포항)은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예로 들며 독도 수호 의지 강화’를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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