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충북 제천의 한 주택에서 충전 중인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께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 단독주택 차고에 충전기가 연결된 상태로 주차돼 있던 2023년식 ‘코나EV’ 전기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은 전소돼 31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여 만에 진화됐다.
차량 소유주는 배터리 잔량이 50%인 상태에서 4시간째 충전을 하던 중 불이 났다며 “집 안에서 쉬고 있는데 밖에서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나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전기차 유관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paq@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