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대만 타이중에 있는 신콩미츠코시 백화점에서 13일(현지시간) 폭발이 일어나 최소 4명이 숨졌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대만 국가소방청은 이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으며, 또 다른 1명은 심정지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7명이다.
대만연합신문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백화점 11층 푸드코트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 당시 건물 전체가 눈에 띄게 흔들렸으며 건물 외벽과 유리 등이 크게 파손됐다. 폭발의 위력이 강해 백화점에서 수 미터 떨어진 도로에까지 파편들이 날아갔다.
jshan@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