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 위해 추진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그룹사 임직원과 함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 그룹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이번 헌혈 캠페인 은 25일 명동사옥, 강남 하나캐피탈 사옥,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 3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다음달 5일에는 청라 통합데이터센터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반복되는 혈액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통계연보에 따르면, 실제 국민 헌혈률은(헌혈가능인구 대비 실제 헌혈률) 10년전 4.46%에서 지난해 3.35%로 감소했다. 헌혈을 가장 많이 한 직군은 직장인(34.5%)으로 가장 높았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명동상인협의회와 연계한 행복상자 전달 및 걸음기부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 활동과 장애인 지원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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