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26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곧 화살표를 아래로 잡은 뒤 오전 9시 2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35% 내린 2621.19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525억원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78억원, 294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1.92% 하락하는 반면 SK하이닉스는 0.75% 상승이다. 셀트리온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3%대 강세이며 현대차와 기아도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0.11% 내린 768.6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역시 개인은 1292억원 순매수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37억원, 218억원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앞서 미국 나스닥 지수는 1.35% 내리는 등 약세였다. 부진한 경제지표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데 따른 것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8원 오른 1431.2원에 출발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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