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784가구·오피스텔 50실

쌍용건설은 평택역 인근에 신축 아파트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투시도)을 분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해당 단지가 역세권인 통복 2지구에 있는 49층 초고층 아파트로,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 84㎡~134㎡ 78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13㎡~118㎡ 50실 총 4개동 규모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역·청약통장·주택소유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인근 평택1지구에서는 호텔과 오피스텔 및 1800여 가구 규모의 주거복합 재개발이 추진 중이고, 인근 노후 단지 재건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성천 둔치 30만㎡에는 노을강변 산책로, 물억새 갤러리, 수변광장, 다목적 트랙 등으로 꾸며진 노을생태공원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에는 평택 최초로 입주민을 위한 ▷비서 서비스 ▷조식 배달 ▷방문세차 ▷세무사 상담 ▷라이프 케어 ▷팻케어 ▷택배예약 등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가 도입되며, 전타입 알파룸과 4베이·3면 개방 등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앞에는 통복시장과, AK플라자, CGV, 이마트, 로데오거리 등 생활 인프라가 있고, 통복천 수변공원과 안성천 등 자연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이곳은 입지적으로 평택역이 도보거리인 역세권 단지로, 1정거장 거리의 평택지제역에서 1호선과 SRT·올해 개통 예정인 수원발 KT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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