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웅천 이순신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참석자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김충남 유족 대표의 독립 선언서 낭독, 정기명 시장의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기념 퍼포먼스,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퍼포먼스는 시립국악단이 일제강점기인 1919년 3·1 운동이 펼쳐졌던 당시 모습을 재현해 3·1절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고찰하고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기명 시장은 “3·1 운동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결단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면서 “선열들께서 지키고자 하신 여수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여수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남해안 거점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