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국가 공기업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11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 사장은 전날 대구 동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안전의식 제고 및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중대재해 제로(ZERO)를 달성하고,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등급 상승하는 등 안전·청렴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는 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국 사업소장, 안전‧청렴 관련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서명 ▷안전‧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다짐 ▷안전‧청렴 실천을 위한 구호 제창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체계적인 안전 관리로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 환경을 만드는 한편, 모든 업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행하는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도 적극 나서자”고 다짐했다.
이어 “특히, 산업 현장에서의 기본 안전수칙 엄수 및 적극적인 사전 위험성 평가 시행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함으로써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최 사장은 “ 솔선수범해 국민 신뢰와 지지를 받는 에너지 파수꾼이 되자”고 피력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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