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의회는 11일 달성군 유가읍 유곡1리 마을회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은영 의장을 비롯한 12명 의원 전원이 참여해 겨울 동안 사용했던 이불, 담요 등 무거운 빨랫감을 직접 세탁하고 건조하며 사랑의 빨래방 활동을 도왔다.
또 지역 내 여러 봉사단체 들도 참여해 △이미용 서비스 △건강체조 △물리치료 △스포츠 테이핑 △문화공연 등 봉사활동을 함께했으며 군 보건소에서도 이동건강버스 ‘건강빵빵이’를 운영하며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군의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을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은영 의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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