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OP모빌리티(주) 기업탐방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OP모빌리티(주)의 생산라인 및 연구개발 시설을 견학하며 자동차 부품의 제조 공정과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었다.
또 현직 엔지니어들과의 멘토링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기업의 인재상 및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OP모빌리티(주)는 프랑스계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로, 플라스틱 제조 및 상용화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 기업은 전 세계 131개 공장과 26개 연구개발(R&D)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3만2000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등 국제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하성 센터장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춘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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