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옹진군은 섬지역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옹진군 섬섬옥수 학습택배’에 참여할 학습자 그룹을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섬섬옥수 학습택배’란 지리적 여건상 평생교육 강좌 개설이 어려운 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직접 배달하는 학습자 중심의 실질적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다.
올해 강좌는 생활스포츠, 생활소양, 생활취미, 문화예술 4개 분야에서 총 7팀을 모집하며, 선정된 학습자 그룹에 대해 강사료와 재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옹진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10인 이상 20인 이하로 학습자 그룹을 구성하고 자체 학습장소를 정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학습자 그룹의 대표자가 옹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복지정책과 평생교육팀 또는 각 면사무소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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