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4일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 선고에 따라 대구시민과 대구교육가족을 위한 서한문을 발표했다.
강 교육감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법치주의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중대한 판단”이라며 “민주시민으로서 그 결정을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고 갈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며 통합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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