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관세에 관한 연설을 하면서 ‘대외 무역 장벽’ 문서를 들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관세에 관한 연설을 하면서 ‘대외 무역 장벽’ 문서를 들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관세전쟁’ 강행 의지를 확고히 하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7일 코스피 역시 2400선이 붕괴되며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12.70포인트(4.57%) 내린 2352.7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6.17포인트(4.31%) 내린 2359.25로 출발해 4.5% 내외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2.20포인트(3.23%) 내린 665.19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20.37포인트(2.96%) 내린 667.02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27.9원 오른 146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yun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