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오는 23일 도서관에서 김영하 작가와 ‘책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특별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여행의 이유’, ‘살인자의 기억법’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고 최근 신작 ‘단 한 번의 삶’을 출간한 김영하 작가가 참여해 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조명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 작가는 강연을 통해 수많은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 독서를 통한 내면의 변화 등 책과 독서에 관한 깊은 통찰을 공유한다. 강연 후에는 김 작가의 주요 저서를 편집한 문학동네 강윤정 편집자의 진행으로 독자와의 대화 시간이 이어진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한숙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교류홍보팀장 직무대리는 “이번 북토크가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며 독서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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