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미국 뉴욕의 허드슨강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로 탑승자 6명이 전원 숨졌다.
AP 통신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10일(현지시간) 오후 3시17분 사고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펼쳤지만, 헬기에 탑승한 6명은 모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탑승자는 조종사 1명을 포함한 성인 3명, 어린이 3명이며, 조종사를 제외한 5명은 스페인에서 온 가족 관광객으로 알려졌다.
ABC방송은 사고 목격자들은 “헬기가 45도 각도로 물 속으로 추락했다”, “프로펠러가 떨어져 나가고 헬기는 두 동강이 났다” 등 목격담을 전했다.
뉴욕 맨해튼 상공은 개인 취미용, 상업용, 관광용 등 비행기와 헬기로 가득하다는 게 AP 통신의 설명이다. 앞서 2009년에는 허드슨강 상공에서 비행기와 관광용 헬기가 충돌해 9명이 숨졌고, 2018년에는 이스트강에 전세 헬기 1대가 추락해 승객 5명이 사망했다.
123@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