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에어홀’ 기술 적용해 통기성·착용감 향상

생활용품·제지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가 ‘보솜이 액션핏 썸머 팬티 기저귀’(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여름 아기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하고 기저귀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통기성과 냉감 기능을 극대화해 장시간 입혔을 때도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부드럽고 흡습성이 뛰어나 여름이불 소재의 모달을 함유한 시트가 적용돼 덥고 습한 날씨에도 상쾌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또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는 소재를 활용해 용변 후 올라가는 기저귀 속 온도를 2.8도 낮춘다고도 했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KATRI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기존 자사제품 대비 접촉냉감지수가 6.7%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 보다 약 33% 얇아진 시트는 움직임이 많은 아기의 활동성을 높여준다.

이밖에도 ‘마이크로 에어홀’ 기술로 기저귀 내부 열기와 습기를 신속히 배출해 장시간 착용에도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옆샘 방지를 위한 2중 잠금 안심가드로 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깨끗한나라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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