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생활 및 진로 지원까지 우수 운영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 연속으로 인증대학에 지정됐다. 이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학사관리, 생활 및 진로 지원까지 전주기적 글로벌 인재 양성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UST는 내‧외국인을 구분하지 않는 통합(Seamless) 운영체계를 구축, 외국인 유학생 전담 조직 없이도 모든 교직원이 유학생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교육부 공식 웹사이트 ‘Study in Korea’내 홍보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질적 관리와 국내 학생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다. 대학의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언어능력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유학생 복지 등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한다. UST는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외국인 유학생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강대임 UST 총장은 “이번 우수인증대학 선정은 UST가 추구해 온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내‧외국인 학생 모두가 입학을 꿈꾸고, 수학하고 싶은 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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