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제작 제품 디자인 권리도 확보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폰드그룹은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오프화이트’의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폰드그룹은 오프화이트의 남성·여성·아동용 의류, 신발, 가방, 지갑, 벨트, 수영복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독점적으로 유통하게 된다. 또 연간 구매량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특별 제작 제품을 디자인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받았다.
폰드그룹은 2026 SS(봄·여름) 시즌부터 오프화이트 제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폰드그룹의 기획 및 유통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국 패션 시장에서 럭셔리 스트리트웨어의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스타일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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