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선도-수출’ 등 단계별 성장 지원
60곳 선정…기업당 최대 4000만원 혜택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가 울산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조선·화학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울산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시가 재정을 지원하고 울산테크노파크가 사업 수행 기관으로서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초기·잠재기업 ▷예비선도기업 ▷혁신선도기업 ▷초광역선도기업 ▷수출초기기업으로 구분해 각 단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내달 2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해마다 수혜기업의 매출과 고용창출 효과가 좋아 올해는 모두 60개 정도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신 울산테크파크 원장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혁신해야 할 시점에서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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