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 점검, 우대금리 제공 등

김진우(오른쪽)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과 이용섭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국내서비스사업부 상무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김진우(오른쪽)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과 이용섭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국내서비스사업부 상무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하나은행은 현대자동차와 ‘블루핸즈 가맹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블루핸즈는 현대자동차의 공식 차량정비 서비스 협력사다. 이번 협약은 블루핸즈 가맹점주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종합 금융컨설팅을 비롯해 금융우대 서비스를 제공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앞으로 ▷블루핸즈 가맹점 재무상태 점검·맞춤상담 ▷가맹사업자 대출 우대금리 제공 ▷임직원 우대저축 상품 지원 등 가맹점주의 금융비용 절감과 직원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핸즈 전용 ‘하나은행 마이 브랜치’를 통해 은행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맞춤형 금융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핸즈 가맹점과 소속 임직원분들이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협업 서비스의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