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추경·조례안 등 16건 안건 처리

울진군의회가  지난달 30일 본회의를 끝으로 제284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울진군 의회제공)
울진군의회가 지난달 30일 본회의를 끝으로 제284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울진군 의회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지난 달 30일 본회의를 끝으로 제 28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16건을 의결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 군정 질문에서 임동인 부의장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 중지 사유 및 재가동계획’에 대해 손병복 울진군수에게 답변을 요구하며 안전한 재운행을 위해 신속히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결과,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 가운데 일반회계 23건, 특별회계 1건 등 총 24건에서 22억2700만원을 삭감하고 이를 예비비로 계상해 애초 예산안보다 984억원이 증액된 총 7,552억원 규모로 2025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추경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평소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온 의원들이 심의 과정에서 고심 끝에 의결한 것이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집행부는 적기에 사업을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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