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에서 위탁운영하는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한 달간 지역내 등록급식소 22개 기관의 어린이 301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건강수호대’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건강수호대는 XR(확장 현실)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팀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근력, 근지구력, 민첩성, 평형성 등 신체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교육 종료 후에는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교육이 단기적으로 끝나지 않고 가정에서도 지속될 수 있도록 하며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였다.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칠곡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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