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이재민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을 통해 재난 트라우마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심리치료가 진행되며 피해 이재민의 대부분이 고령층임을 감안해 상담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심리상담 전문인력이 직접 피해자 거주지에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한 가구 중 고위험군에 해당되거나, 별도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심리검사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최근 HUG는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고, 기부금 중 일부가 산불피해 이재민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심리치료 지원이 대형산불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피해자분들의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재민분들이 산불 피해를 이겨내고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hwshi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