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쓴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다시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9일 발표한 5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하며 1위 자리를 수복했다.
이 후보의 책은 출간된 직후인 4월 둘째 주 1위에 올랐으나 셋째 주 2위, 넷째 주 4위 등 하락세를 보이다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이번에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이 후보의 예전 책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2022년 출간된 이 후보의 에세이 ‘함께 가는 길 외롭지 않습니다’도 24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 ‘이재명의 굽은 팔’ 등 기존에 출간됐다가 절판이나 품절로 구하기 어려워진 단행본을 전자책으로 읽는 독자들도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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