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창립 65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 선구자 추모식’을 열고 한국 신협운동의 개척자인 고(故)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와 고 장대익 신부를 추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사진)에는 김윤식(앞줄 왼쪽 두 번째)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신협 임직원 220명이 참석했다.
1960년 5월 1일 부산에서 27명의 조합원이 출자금 3400환(약 10만원)을 모아 설립한 ‘성가신협’의 창립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신협운동의 정신을 고유한 경쟁력으로 삼아 서민과 약자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유혜림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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