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인사·법무·대외협력 총괄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임병선 SPC 각자 대표이사가 대표직에서 내려왔다.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임 대표는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임 대표는 신세계 백화점부문 부사장과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부사장 등을 거친 경영 전문가다.
지난해 10월부터는 SPC 각자대표로 인사와 법무, 대외협력, 홍보 등의 분야를 총괄해 왔다.
SPC는 임 대표의 후임을 선임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당분간 도세호 단독대표 체계로 운영된다.
도세호 대표는 지금까지 각자대표로서 안전 경영과 상생협력 등의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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