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6월 한 달간 절주 캠페인 연계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영주시, 절주 캠페인 연계 모바일 걷기 챌린지 부스 운영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 절주 캠페인 연계 모바일 걷기 챌린지 부스 운영모습[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가 올바른 절주 문화를 장려하고 시민 건강을 동시에 챙기기 위한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시작한다.

영주시보건소는 6월 한 달간, 절주 캠페인과 연계한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음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폐해를 예방하고, 특히 음주 시간대인 저녁 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한 달 동안 총 25만 보 걷기를 달성해야 하며, 하루 최대 12,000보까지 인정된다.

저녁 시간 걷기(산책)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내야 인증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영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이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저녁 걷기사진을 인증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걷기 앱 챌린지는 시민들이 절주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계속해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걷기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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