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부터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 행사 포스터[상주시 제공]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 행사 포스터[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올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상주 상산관을 활용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를 6월 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지이자 조선 전기 감영 소재지였던 상주의 국가유산인 상산관에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새내기 수령의 첫걸음을 시작으로 수령의 일곱가지 의무를 뜻하는 ‘수령칠사’를 모티브로 수령의 역할과 관아의 기능에 대해 배워보는 답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옛 경상감영의 정취를 느끼며 조선 선비의 향연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공연 프로그램 인 사색공감, 상상콘서트는 오는 6월 7일 열린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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