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핵심 소재, 에너지, 물류 등 세계적 기업 20여개 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박수덕 대사대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13일 열린 투자설명회는 광양만권(여수·순천·광양)경제자유청, 인도네시아 현지 로펌 더헝아코로펌, 중국 베이징 더헝 레티오센터 3자 간 ‘인도네시아 글로벌 기업의 한국 투자 발굴과 법률 서비스 제공’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광양만권경자청은 투자설명회 이후 ‘인니’ 자바섬 바탕(Batang) 특별경제구역 인드리 레스빠띠 마케팅개발 본부장과 별도 차담회를 갖고 양 기관 간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개발 경험 공유, 교육 및 인적교류 등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청장은 “광양만권 투자 환경 소개와 기업교류회를 계기로 기능성 화학, 핵심 소재, 에너지 분야 등에서 우리 지역과 인도네시아 기업 간 상호 투자 및 산업 협력이 확대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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