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제9회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이명숙 동구복지생활국장, 문희영 어린이재단 대구지역 본부장, 김은 대구신세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신세계백화점의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은 매년 교육청, 동구청, 경찰서 등 기관을 통해 선정된 130명의 중·고등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동구장학재단을 추천 기관으로 추가해 장학생 선발 기관을 다양화했다.
특히 어린이재단 추천자 중 성적 우수자 2명도 별도로 지정해 올해부터 3년간 매년 300만원씩을 지원해 일부 인원이지만 더 안정적인 지원이 되도록 했다.
2025년 희망인재 장학금 대상 학생은 어린이재단 116명, 동구교육재단 10명으로 총 126명이며 장학금은 1억3000만원이다.
대구신세계 김은 대표는 “9회째를 맞이한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올해도 변함없이 진행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장학금 전달 이외에도 꾸준하게 지역사회에 도움이되는 활동들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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