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및 지역 스포츠 활성화 기대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의성군은 ‘의성 종합체육관’ 건립 공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총사업비 361억이 투입된 체육관은 종합체육관과 씨름연습장 총 2동, 연면적 7491㎡ 규모로 조성됐다.
씨름연습장은 의성군 씨름단의 훈련과 역량 강화를 위한 트레이닝장과 숙소가 갖춰져 있다.
외부에는 약 9000㎡의 한마음광장이 조성돼 다양한 야외 행사도 가능하다.
군은 오는 10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18년 용지 매입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2년 착공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종합체육관은 지역의 새로운 생활체육 거점이자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라며 체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건강한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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