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완료…정체 해소 기대

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은 서울 법무법인 세종 회의실에서 서울 서부간선 지하도로 사업을 위한 수익형 민간투자방식(BTO) 금융약정을 체결<사진>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성산대교 남단과 금천나들목(IC)을 잇는 現 서부간선도로 10.3㎞구간 지하에 오는 2021년까지 4차선 터널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좌측부터) 현대건설 장건식 상무, NH농협은행 윤동기 부 행장, 서서울도시고속도로(주) 이영태 대표이사, 우리은행 김홍구 부행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상기 부회장
[사진제공=NH농협은행]
(좌측부터) 현대건설 장건식 상무, NH농협은행 윤동기 부 행장, 서서울도시고속도로(주) 이영태 대표이사, 우리은행 김홍구 부행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상기 부회장 [사진제공=NH농협은행]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시공하게 되며, 설계속도 80㎞인 본 도로가 완성되면 서부간선 도로는 만성적 정체를 벗어남은 물론 도로 주변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의 대표 금융주선은 농협은행이 맡았고 공동 주선기관인 우리은행을 비롯 사학연금, 흥국생명, 흥국화재, 현대해상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투자약정을 완료했다.

황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