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6 리우올림픽에서 북한의 첫 금메달이 나왔다.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센트루 파빌리온에서 열린 역도 여자 75kg급 결승에서 림정심(23)은 인상 121kg, 용상 153kg, 합계 274kg을 들어 정상에 올랐다. 2위인 다르야 나우마바(벨라루스) 보다 합계 16kg을 더 들어 괴력을 보여줬다.
림정심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69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올림픽 2연패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남자 레슬링 자유형에서 올림픽 2연패(1992년 바르셀로나, 1996년 애틀란타)를 달성한 김일에 이어 북한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금메달을 두 개 갖고 있는 선수가 됐다.
북한은 이날 림정심의 금메달로 종합순위 20위로 도약했다.
jinl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