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국민체육센터에서 민선8기 청도군수 취임 3주년 기념식과 연계해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군정 3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부패 없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도군 공무원들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척결과 공정한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무원 행동강령의 철저한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알선·청탁 근절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 실현 등을 다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모든 직원이 청렴 실천의 주체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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