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안동 학가산 온천이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기간은 8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다.
학가산 온천은 임시휴장 기간동안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GHP 냉난방 시설(실외기 13대, 실내기 68대)을 전면 교체하고, 기계실 노후 설비를 정비해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보일러 세관 정비 및 검사와 여탕 배수관 교체, 기계실 펌프, 모터 교체 등 운영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하계 휴장을 통해 남녀 탈의실 및 탕내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한 후 44만 명 이상이 학가산온천을 방문하는 등 많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계 휴장이 예년보다 길어진 만큼 내실 있고 실효적인 공사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임시휴장으로 온천 이용에 불편을 겪으시겠지만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시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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